2007년 07월 25일
필리핀 기행 - 쇼핑편
본인이 머물렀던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버스타고 25분정도) 곳에 위치한 올롱가포 시티몰(2층에는 오락실이 있음)
본인이 머무른 호텔은 SBMA(Subic Bay Metropolitan Area)지역에 있음. 이 지역은 외국인은 자유로운 출입이 되나 필리핀 시민권자들은 출입증이 있어야함. 물론 외국인들도 여권검사는 합니다.

그 외 내부는 우리나라 쇼핑몰과 별다를바는 없습니다. 옷가게가 많고 특이한 점은 핸드폰 시장의 대부분을 노키아(NOKIA, 핀란드계열 회사인가??)가 독점했다고 봐도 됩니다.(사실 우리나라만 국산 휴대전화가 대세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다음 사진들은 SM몰 이라고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SM몰 of Asia라는 곳을 거느린 회사의 매장인데요 SM mall of Asia는 마닐라에 있어서 못가봤네여
현지인 선생에게 물어보았씁니다.(물론 영어로 물어봤음)
나 : SM몰의 어원이 뭐요
선생 : 원래는 Shoes Market이었는데 요놈이 좀 자라서 건물좀 키우고 Super Mall이라고 개명했단다
라는 어처구니 대화가 성립이 되었네여(실화 100%)
지금부터 볼 사진들은 "팜팡가"라는 도시의 SM몰


C-4 모르면 그런갑다 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볼 사진들은 클락city라는 곳에 있는 SM몰
사실 저기 간 다음날 한번 더 가려고 갔는데 망할 지프니 기사가 SM몰이라고 하자 좋다고 데려간 곳이 SM 클락........ㅅㅂ
결국 차비가 3배나 들어갔음......대신 규모는 큼(주변에 국제공항이 있기에.........)



사실 올롱가포시티와 팜팡가는 대형 버스로 꼬부랑 고갯길을 100분 이상 걸리는데 팜팡가부터 클락은 지프로(것도 고속도로 타고) 30분 정도 걸린다. 게다가 여긴 마닐라급의 국제공항이 있다고 함......


사람도 훨씬 많고 스펙도 뛰어난...........


여기선 그 비싸다는 브랜드도(의류) 20000원이 채 안된다.


저정도 길이의 건물이 십자가 모양으로 배치되어있다.
모든 SM몰의 공통점...........2층에 영화관이 있음(마닐라 본점에는 지하에 아이스링크가 있다는 정보 입수)
오락실이 반드시 있음...........
지난호(오락실 특집)에 실었던 게임기중 철권5(라이프바가 푸른색인) 버쳐캅3 크레이지 택시 각종 게임기가 늘어서있는 곳이 SM몰에서 찍은것................
다음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K마트 내부에서 찍은 사진들


다른거는 육개장 컵 이라든가 짜파게티라든지........(고추참치가 없어서 아쉽네)
그런거 구해먹을 때는 여기로 갔음
그외
SBMA는 외국인 특구 지역이라고 누가 그러던데..........암튼 이 지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필리핀인은 통행증, 외국인은 여권 복사본이나 원본이 있어야 됨
그리고 검문소는 메인게이트라고 부름..........모든 메인게이트에는 무장경찰이 감시하고 있음.
SMBA는 면세지역인듯...........물건이 다른 지역보다는 쌈.......
글고 K마트는 수빅과 올롱가포 사이의 메인게이트 옆에 있음
끗........
# by | 2007/07/25 17:37 | 기행 | 트랙백(1)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필리핀의 모든 길은... 쇼핑몰로 통한다!
필리피노들의 삶의 중심, 쇼핑몰 일년이면 몇차례씩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의 필리핀 방문이 있다.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입장에서 방문일정동안 필리핀에 대해서 더 좋은것, 더 많은것을 보여주고 즐길 수 있도록 일정을 미리 계획해 두곤 한다. 그 일정중에서 빠지지 않는것이 바로 필리핀의 쇼핑몰 투어다. ㅎㅎㅎ Mall of Asia 필리핀의 쇼핑몰은 단순이 물건을 사고 파는 '상거래 장소' 가 아니다. 필리핀 처럼 거리문화가 없는 나라에서는 그 거리문화......more
킹왕짱